찹쌀에서 시작하여 자체적인 증류 방식을 거쳐 소주로 탄생하는 온지술도가만의 브루어링을 최소한의 오브젝트를 사용하여 간소화, 깔끔하게 연출하고자 하였고, 브랜드 컬러인 블루 계열을 영상의 메인 컬러 톤으로 활용하여 브랜드 인상 제고를 의도하였습니다.